아트북 <Jolly good>
사이즈 : A5 (150mm x 225mm)
페이지 : 64p
Jolly good은 “아주 좋아!” 라는 뜻으로
2015년에 만들어 운영했던 브랜드의 이름입니다.
그림으로 그리며 기억하고 싶어 Jolly good 을 간판으로 건
다양한 가게의 풍경화와 오브제를 그렸습니다.
어떤 가게를 만들어볼까 상상하고 그리는
시간이 즐거웠습니다.
저는 이시간들을 아주 좋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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